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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시 정왕3동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3일 시흥시청에 따르면 정왕3동에 거주하는 93년생 파키스탄 국적의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지난달 20일 인천공항을 통해 파키스탄에서 입국했으며 입국 당일인 20일 입국과정에서 검사받은 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당시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격리해제를 나흘 앞둔 지난 2일 재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으로 이송된다.
시는 확진자의 거주지를 방역했고 인근 지역을 방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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