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방곡곡 온라인 릴레이 콘서트./사진=현대약품
현대약품은 4월부터 5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한 클래식 공연, ‘방방곡곡 온라인 릴레이 콘서트’를 성료했다고 5일 밝혔다.

‘방방곡곡 온라인 릴레이 콘서트’는 ‘아트엠콘서트’가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됨에 따라, 색다른 방법으로 기획된 온라인 공연이다.


1회 피아니스트 최형록을 시작으로, 2회 오보이스트 고관수, 3회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 4회 첼리스트 박유신, 5회 피아니스트 임주희, 6회 첼리스트 이정란, 7회 피아니스트 이택기, 8회 현악사중주단 아벨콰르텟 등 K클래식 연주자들이 공연을 이끌었다.

네이버 V-LIVE를 통해 진행된 이 콘서트는 채팅창을 이용해 연주자와 관객이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공연을 즐길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방방곡곡 온라인 릴레이 콘서트는 코로나로 어려운 환경 속 관객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와 연주자와의 심리적 거리도 더 가까이 할 수 있었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