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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성남 137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이 확진자는 경기 성남시 거주자로 대전을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7일 대전시에 따르면 성남 137번 확진자 A씨는(40대·남)는 지난 3~4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한화종합연구소를 업무차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3일 유성구 반석동 소재 모 식당에서 직원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즉시 역학조사와 전수조사 등 지역사회 감염 차단에 신속대응반을 투입하는 등 즉각적인 조치에 나섰다.
시는 확진자가 다녀간 연구소의 CCTV을 확보해 확진자의 지역 내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면밀한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 해당 건물을 폐쇄한 후 방역소독을 할 예정이다.
A씨의 전체 동선파악 및 심층 역학조사는 그의 거주지인 경기도 성남시가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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