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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부터 시동을 건 행복택시는 지난 3~5월 시군 중심의 맞춤형 우수 인구정책 사례 발굴과 전파를 위해 진행된 경기도의 ‘2020 시군 저출산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전체 17개 시·군에서 제출된 21건의 시책 가운데 안산시의 행복택시 사업이 우수상으로 선정되면서 시는 상금 1000만원을 받게 됐으며 행안부가 주최하는 전국 단위의 저출산 경진대회에 참가하게 됐다.
임신부 100원 행복택시 사업은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임신부의 교통 편의를 돕고 태아의 건강 유지를 위해 임신부터 출산까지 병원진료 시 택시를 단돈 ‘100원’에 탈 수 있도록 지원, 지난해 4700여회가 운행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계속해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인구청년정책을 추진해 생활하기 좋고 더불어 살아가기 좋은 도시 안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개선하고 도움이 필요한 부분에는 적극적으로 나서 선도적인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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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