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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미국 수소 트럭 업체 니콜라의 나스닥 상장과 계열사인 한화시스템이 위성통신 안테나 기술을 인수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8일 오후 2시41분 기준 한화는 전 거래일보다 5.42%(1150원) 상승한 2만2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8일 오후 2시41분 기준 한화는 전 거래일보다 5.42%(1150원) 상승한 2만2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화시스템은 영국 위성통신 안테나 기술 벤처기업 페이저 솔루션의 사업자산 일체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인수한 페이저 솔루션의 전자식 빔 조향 안테나(Electronically Steerable Antenna, ESA)는 지구 상공을 떠도는 인공위성을 통해 5세대 이동통신(5G) 수준의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인수와 관련해 한화시스템 관계자는 "인공위성통신 안테나 사업 부문에 진출해 저궤도 위성 안테나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항공우주 시스템 역량을 강화해 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니콜라는 지난 4일(현지 시간) 미국 나스닥에 상장했다. 한화는 지난 2018년 한화에너지와 한화종합화학를 통해 니콜라에 1억 달러를 투자했으며, 현재 한화가 보유한 니콜라 지분 가치는 약 7억5000만 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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