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신안 앞바다는 모래와 개흙이 적당이 섞여 해초가 많아 작은 새우나 동물성 플랑크톤을 먹고 자란 병어가 서식하기에 좋아 신안은 국내 병어 생산량의 60%를 책임지고 있다.
병어는 살이 연하며 맛이 담백하고 비린내가 없어 생선을 잘 먹지 못하는 분들도 먹기에 좋고, 횟감 뿐만이 아니라 구이, 조림으로도 맛이 으뜸으로 인기가 좋다.
지난해 이틀간 진행된 병어축제는 4000여명이 방문해 1억2000여만원의 판매고를 올렸으나 올해는 축제 취소로 어가 및 지역 식당들에 큰 걱정이 되고 있다.
판로에 어려움이 없도록 유관기관과 팔아주기 운동, 신안군중개장터 홍보 등 다양한 판매 대비책을 세울 예정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올해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염 차단을 위해 불가피하게 많은 수산물 축제(간재미, 홍어, 낙지, 강달어, 밴댕이)를 취소하게 됐으나 내년에 더 알찬 수산물 축제를 준비할 예정"이라며 "신안군 청정해역에서 나는 우수 수산물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신안=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