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영장심사가 끝났다. /사진=장동규 기자
삼성그룹의 경영권 승계 의혹을 받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8일 저녁 7시쯤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심문)를 마치고 밤 9시20분쯤 검찰이 준비한 미니버스를 타고 서울구치소로 출발했다. 이 부회장은 최지성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 김종중 전 미래전략실 전략팀장과 함께 이곳에서 구속여부에 대한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