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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원내대표(가운데)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245호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원내대책회의를 발언하고 있다.
이날 주 원내대표는 윤미향 사태와 관련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에 "대통령은 윤미향 의원,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횡령이 있는지 개인적 치부가 있는지 밝혀주라는 국민들 요구에 대해 제대로 된 언급이 없이 동문서답 이야기를 하셨다", "이런 일이 계속된다면 국민과 대통령 거리는 점점 멀어지고 대통령이 왜 저런 인식을 할까, 국민들 의아하게 생각할 것"이라며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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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