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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에 따르면 경기 수원시 영통구 70번 확진자인 A씨는 강남대성송파학원 급식실에서 근무했다. 해당 학원은 현재 폐쇄조치됐다.
A씨는 서울 양천구 탁구클럽을 방문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그는 지난 3일부터 근육통과 어지러움 등 의심증상이 나타났다.
A씨는 8일 구급차로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검사를 받았고 9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송파구는 해당 학원에 간이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학생과 강사, 직원 등 451명에 대해 검체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현재 폐쇄회로(CC)TV 확인 등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검사 후 귀가 및 자가격리 조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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