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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켐바이오가 장 시작과 동시에 급등하며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기술도입 계약 소식이 투자자들을 부추긴 것으로 풀이된다.

레고켐바이오는 10일 오전 9시 35분 전 거래일 대비 18.22%(1만8000원) 오른 11만6800원에 거래 되고 있다.

레고켐바이오는 전일 한국화학연구원, 한국파스퇴르연구소 등이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의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후보물질은 코로나19를 유발하는 사스코로나바이러스-2를 비롯해 메르스코로나바이러, 사스코로나바이러스 치료에 적용 가능하다. 레고켐바이오는 임상시험도 신속하게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레고켐바이오는 의약화학을 기반으로 합성신약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사업을 주로 영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