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명 발생했다. /사진=뉴시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명 발생했다.

11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45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전체 누적 확진자 수는 1만1947명이다.


신규 확진자 45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21명 ▲경기 16명 ▲인천 6명 ▲검역 과정 2명 등이다.

이태원에서 불붙은 수도권 집단감염이 부천 쿠팡 물류센터와 인천 개척교회에 이어 건강용품 다단계 판매업체 리치웨이, 탁구장 등으로 계속 확산하고 있다.


특히 리치웨이 관련 신규 확진자 수가 두자릿수를 기록했고 군사안보지원사령부에선 군인과 가족이 다수 감염되는 등 소규모 집단발병이 이어졌다.

이날 해외유입 확진자는 5명이었다. 신고 지역은 ▲서울 1명 ▲인천 1명 ▲경기 1명이며 검역 과정은 2명이었다.


누적 사망자는 지난 10일과 동일한 276명이다. 전체 치명률은 2.31%다. 성별로는 남성 2.92%, 여성은 1.86%를 기록하고 있다.

누적 확진자 1만1947명의 지역은 ▲대구 6888명 ▲경북 1383명 ▲서울 1048명 ▲경기 992명 ▲인천 300명 ▲충남 150명 ▲부산 148명 ▲경남 127명 ▲충북 61명 ▲강원 59명 ▲울산 53명 ▲세종 47명 ▲대전 46명 ▲광주 32명 ▲전북 21명 ▲전남 20명 ▲제주 15명 순이다. 이외 검역과정 누적 확진자는 558명을 기록했다.


누적 의심 환자 수는 106만6888명이며 그중 102만9447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했다. 검사가 진행 중인 사람은 2만5494명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