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사 최현우가 KBO리그 한화 이글스의 경기결과를 예측했다. /사진=SBS 제공
마술사 최현우가 KBO리그 한화 이글스의 경기결과를 예측했다.

11일 오후 트위치 스트리머 침착맨(이말년)의 방송에서는 최현우와 마술사 겸 치과의사 매직박(박재성)이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연우는 KBO리그 한화 이글스의 경기 결과를 언급하면서 "지지 않는다"고 전망했다. 

한화는 지난달 22일 NC 다이노스전(5-3 승) 이후 장장 16연패의 부진에 빠졌다. 이 같은 한화의 연패기록은 KBO의 지난 38년의 역사에서도 이례적인 일이다. 

1985시즌 삼미 슈퍼스타즈가 장장 18연패를 당하며 이 부문 통산 1위에 올랐다. 2위는 쌍방울 레이더스(1999시즌)의 17연패다. 만약 한화가 11일 경기까지 패한다면 쌍방울과 같은 기록을 세우는 셈이다.  

이 가운데 최현우가 이 같은 예측을 내놓으며 과연 한화가 기록적인 연패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