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젠텍이 항체 개발 전문회사인 '와이바이오로직스'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면역 생성 여부를 검사할 수 있는 키트를 개발하기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10시13분 기준 수젠텍은 전 거래일보다 9.27%(2350원) 오른 2만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와이바이오로직스는 항체 라이브러리와 항체 개발 기술을 기반으로 중화항체의 타깃이 되는 단백질과 중화항체를 개발한다. 수젠텍은 이를 활용해 현장 검사와 대량 스크리닝이 가능한 '중화항체 정량 검사키트'를 개발할 예정이다.


손미진 수젠텍 대표이사는 "와이바이오로직스와의 공동개발을 통해 중화항체 검사키트 개발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중화항체 검사키트 개발로 코로나19 진단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