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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12일 남자 중학생 1명과 여자 고등학생 1명이 민간의료기관에 의뢰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각각 지역 33번째와 34번째 확진자다.
광주에서 해외 유입이 아닌 지역사회 내 감염은 지난 3월8일 신천지 관련 15번째 확진자 이후 97일 만이다.
보건당국은 이들 학생의 검체를 시 보건환경연구원으로 보내 정밀 검사를 의뢰하고 해당 학교 학생들을 귀가 조치했다.
이어 교내 긴급 방역과 함께 역학 조사를 벌여 정확한 접촉자 규모를 확인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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