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룡 동래구청장./사진=동래구
김우룡 동래구청장이 민선 7기 후반기 부산광역시 구청장·군수협의회장에 선출됐다.

부산시 구청장·군수협의회는 지난 11일 부산 중구청에서 월례회를 열고 김 구청장을 신임 협의회장으로 추대하기로 결정했다.

부회장은 최진봉 중구청장, 총무는 정미영 금정구청장이 맡아 회장단 구성을 완료했고 오는 7월1일부터 2022년 6월까지 2년 동안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에서 부산을 대표하게 된다.


김우룡 구청장은 “민선 7기의 반환점을 도는 시점에 회장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정파를 초월하여 부산시 16개 구·군의 상생 발전과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는 7월9일 동래구청에서 부산광역시 구청장·군수협의회 정기총회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