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진 인터뷰에서 '악의 꽃'에서 연쇄살인범의 딸로 극 전개에 있어 중요한 키를 쥔 인물을 연기하게 된 소감에 대해 "KBS2 '공항 가는 길'을 함께했던 감독님이 먼저 제안을 주신 작품이다. 전작에 대한 믿음으로 합류하게 된 작품인 만큼 기대가 많이 된다"며, "전작들보다 따스하고 여성스러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FashionN '팔로우미' MC로 세 번의 시즌을 이끌며 자신만의 패션, 뷰티 팁을 소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던 장희진은 "'팔로우미'도 재밌는 경험이었지만, 10대부터 20대에게 초점을 맞춘 프로라 아쉬운 점도 있었다"며, "30대부터 40대에 초점을 맞춰 뷰티부터 라이프스타일까지 내 또래가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해보고 싶다"며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트렌드 세터로의 소망도 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