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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용인시에 따르면 기흥구 동백동에 거주하는 A(70대,여)씨가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성남 방문판매업체 NBS 파트너스 관련 확진자인 B씨(용인 89번 확진자)의 지인이다.
B씨는 코로나19가 집단 발생한 NBS 파트너스에서 지난 4일 교육을 받은 뒤 1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코로나19 증상은 없었고 NBS파트너스를 방문하지는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역학조사관의 자세한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접촉자를 추가 격리하고 동선 등 공개범위 내 정보를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알릴 방침이다.
한편 이날 12시 기준 용인시 확진환자는 관내등록 92명, 관외등록 19명 등 총 111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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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