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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 출신의 대표적인 정책통인 한정애 의원은 한국노총 대외협력본부장 출신이다. 그는 문재인 정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격인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사회분과 위원으로 활동했다. 2018년에는 당 정책위 수석부의장을 지내며 당시 정책위의장이던 김태년 현 원내대표와 호흡을 맞췄다.
지난 20대 국회에선 환경노동위원회 간사로 일하며 최저임금법 개정 등 노동 현안을 추진하는 등 노동과 환경, 복지 분야에 두루 통달한 당내 전문가로 꼽힌다.
지난 2018년 당시 죽음의 외주화 방지를 위한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 세칭 '김용균법' 통과가 가로막히자 야당의 나경원 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 전신) 원내대표를 찾아가 무릎을 꿇고 눈물로 호소해 법안 처리를 관철시키기도 했다.
부산대 환경공학과를 나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 입사했다가 휴직계를 내고 영국 유학길에 올랐다. 노팅엄대학교에서 산업공학 박사 학위를 받고 귀국해 노조위원장이 됐다. 한국노총 산하 공공연맹 수석부의장, 대외협력본부장을 역임했다.
2012년 노동계 대표로 민주통합당에 입당해 비례대표로 원내에 입성했다. 이후 서울 강서구병 공천을 받아 20대, 21대 총선에서 내리 승리하며 3선 고지에 올랐다.
▲1965년 1월 8일(음) 충북 단양 출생 ▲부산 해운대여고 ▲부산대 환경공학과 ▲영국 노팅엄대학교 산업공학 박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노조위원장 ▲한국노총 공공연맹 수석부위원장 ▲한국노총 대외협력본부장 ▲19·20·21대 국회의원(3선) ▲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원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문재인 정부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사회분과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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