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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기하가 MBC 에브리원 신규 예능 프로그램 ‘요트원정대’ 출연을 지난 16일 확정지었다.
오는 8월 첫 방송 예정인 ‘요트원정대’는 모험을 꿈꿔왔던 네 남자가 요트를 타고 태평양 항해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식 예능 프로그램이다. 요트를 타고 태평양으로 나가는 여정 속에 자연을 경험하는 과정을 담아낼 예정이다.
장기하는 평소에도 조슈아트리 사막, 알프스 오지 마을 등 험준한 자연에서의 여행을 즐겨온 것으로 알려졌다. 험난함이 예상되는 이번 항해 과정에서 그의 모험심이 큰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 외에도 좀처럼 예능에서 볼 수 없었던 연예인들이 출연한다. 배우 진구와 가수 겸 배우 최시원, 작가 송호준이 출격 소식을 전했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 ‘언터쳐블’ 등에 출연한 진구는 ‘요트원정대’를 통해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군 출신이기도 한 진구는 남다른 리더십으로 모험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겸 배우 최시원은 줄곧 보여준 적극적인 자세로 태평양 항해에 도전할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최시원이 출항 전부터 프로그램과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보이며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어 ‘요트원정대’ 마지막 멤버로 작가 송호준이 함께한다. 송호준은 세계 최초로 개인 인공위성 발사 프로젝트를 성공시켜 화제가 된 인물이다. 박학다식하지만 4차원 매력을 가진 ‘공대 형‘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요트원정대’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볼 수 없었던 이색적인 장르인 해양과 요트의 세계를 다양한 시선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코로나로 인한 어려운 시국으로 지쳐있는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새로운 희망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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