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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파주시에 따르면 이 두 곳은 주민참여예산으로 삭막했던 군부대 담장에 파주의 이야기를 벽화로 담아내고 있으며 민과 군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일궈낸 벽화마을정원이다.
공릉저수지 인근에 위치한 조리읍 장곡1리 마을정원은 쓰레기 불법투기와 잡풀로 관리에 어려움이 있던 마을 유휴지를 장곡1리 마을회 주민들의 노력으로 꽃이 피고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정원으로 가꿔 정원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한 곳이다.
월롱면 덕은1리 마을정원은 2019년 처음 마을공동체 정원만들기 사업에 참여한 이후 2년째 정원 보식과 가꾸기를 통해 주민참여형 마을공동체 정원만들기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덕은1리 마을회(대표 김재화) 주민과 용상골대대가 적극 협력해 월롱산 진입로와 용상골대대 담벼락에 마을 대표 꽃인 달맞이꽃을 가꿨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마을정원을 조성하는 것보다 유지관리에 더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안다”라며 “주민들의 화합과 노력으로 잘 가꾸어진 마을정원으로 지속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마을정원을 조성하는 것보다 유지관리에 더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안다”라며 “주민들의 화합과 노력으로 잘 가꾸어진 마을정원으로 지속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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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