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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15일 2호선 시청역에 승객 안전을 위해 배치한 안전관리요원 중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고 이날 2명이 추가로 양성판정을 받았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뉴스1'을 통해 "확진자 3명 모두 시청역 내부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면서 역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아르바이트 형태로 일시적으로 고용한 분들"이라며 "확진 사실을 인지한지 얼마 되지 않아 상세한 내용을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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