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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성수기에도 불구하고 하락세를 면치 못했던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전세가격이 최근 보합·상승으로 전환됐다.
18일 한국감정원의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15일 현재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하락(-0.02%)에서 보합(0.00%)으로 전환됐다. 광주는 지난 3월30일 이후 11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었다.
하지만 하락세를 보인 제주(-0.05%), 경북(-0.03%)을 제외하고 전국에서 가장 낮은 상승률이다. 올해들어 하락과 보합세를 오고가던 전세가격도 0.01% 상승했다.
전남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3% 상승해 지난주와 동일하 상승폭을 유지했고 전세가격도 0.02% 상승해 지난주와 같은 상승폭을 이어갔다. 이번 조사에서는 17일 발표된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관리방안’의 영향은 결과에 반영되지 않았다.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또는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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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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