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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해남군에 따르면 해남군 희망일자리 사업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7월부터 12월까지 5개월 동안 600여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모집 일정 및 사업 내용은 이번달 말 군청 홈페이지와 소통넷에 게시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현장의 수요, 노동시장 상황 등에 대응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반복 참여자 및 소득, 재산 기준 초과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코로나19로 실직·폐업했거나 소득이 급감한 특고·프리랜서 등도 취업취약계층의 범주에 들어가 우선선발 대상자가 된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희망일자리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가 회복되고, 생활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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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