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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 현대HCN 세로넷 방송대표는 19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케이블TV 최고경영자(CEO)와의 오찬 간담회 이후 “(통신사와)의견 조율 중이다”며 “실사 이후인 7월에는 본입찰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달 진행된 현대HCN 예비입찰에는 이통3사가 모두 참여했다.
최근 매각을 공식화한 CMB는 공개입찰 대신 인수의지가 강한 원매자와 개별협상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김태율 CMB 대표는 “현재는 공개매각으로 매수자 경쟁을 붙이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다”며 “좋은 인수자를 찾아 CMB의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협상을 진행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채권단이 매각을 진행 중인 딜라이브도 공개매각 대신 수의계약 방식의 개별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용주 딜라이브 대표는 “채권단에서 협의를 하고 있다”며 “매각이 최대한 잘 논의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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