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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가 17명 추가된 1만243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17명의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확진자는 6명이다. 경기 3명, 서울·인천경북에서 1명씩 발생했다. 검역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확인되지 않았다.
나머지 11명은 지역사회에서 감염이 발생한 사례다.
지역사회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4명 ▲경기 3명 ▲충남 2명 ▲대구와 전북 각각 1명이다.
정부는 지난달 29일부터 수도권을 대상으로 강화된 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다중이용시설·유흥시설의 운영을 제한하는 내용이다.
이 조치는 수도권 내 신규 확진자가 한 자릿수로 줄어들 때까지 무기한 지속된다.
감염 후 치료를 통해 완치된 확진자는 13명이 늘어 1만881명이다. 확진자 중 완치자 비율을 나타내는 완치율은 87.5%를 기록하고 있다. 격리치료를 받는 환자는 4명이 더 늘어 1277명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추가로 나타나지 않아 280명을 유지했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2.25%다.
하루 간 코로나19 진단검사는 5603건이 실시됐으며 누적 검사량은 118만2066건이다. 현재까지 115만225건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1만9403건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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