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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구해줘! 홈즈’에서 코디네이터로 출연한 임영웅의 ‘드레싱룸’(dressing room)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작진이 방영 전 예고편과 홍보 자료를 통해 임영웅이 말한 ‘드레싱룸’을 희화화하면서다.
MBC ‘구해줘! 홈즈’ 제작진의 홍보 자료에는 ‘임영웅이 드레스 룸에서 아침마다 드레싱을 만들면 된다’는 말장난 내용이 포함됐다. 이는 전날 방영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 임영웅이 ‘드레스 룸’을 소개하면서 ‘드레싱 룸’으로 말한 것을 희화화한 것이다.
하지만 임영웅은 틀린 것이 아니었다. 정확한 표현은 '드레스룸'이 아닌 '드레싱 룸'이 맞다. 다만 홍보자료에 담긴 문장 역시 틀린 문장이 아니다. dress에는 (음식을) 만들거나 다듬는 뜻도 가지고 있기 때문.
앞서 전날 방송된 ’구해줘 홈즈’는 단독주택 특집 2탄 경기 북부편으로 꾸려져 임영웅과 김희재는 코디로 출연했다.
임영웅은 ‘포천의 아들’ 답게 포천의 자랑거리로 산정호수와 백운계곡을 꼽았으며 다양한 먹거리 소개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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