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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에서는 오늘 10시부터 롯데면세점 명품 재고 물량 끌로에, 페라가모, 지방시, 발렌티노, 토즈, 발리, 펜디, 토리버치, 알렉산더 맥퀸 등 9개 브랜드 77개 상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선보였다. 이 중 오후2시 30분 기준 롯데온의 명품 판매 소진률은 70%에 달한다.
롯데온에 따르면 판매 사이트는 시작 전부터 평소보다 2~3배 정도 높은 트래픽이 몰렸고, 판매 시작 3일전부터 어제까지 신규 회원 숫자가 평소 대비 일 평균 20% 가량 증가했다.
롯데온 관계자는 “많은 관심 속에 롯데온은 판매 시작 한 시간 만에 준비한 물량의 70%를 소진했다”며 “상품 중에서는 신발과 여성 크로스백 등이 인기를 끌며 재고 소진을 주도했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온과 롯데면세점은 최근 명품 재고 판매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감안해 약 100억 원의 물량을 준비해 롯데온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롯데면세점은 롯데온에서 판매한 금액의 0.5%를 코로나19 피해극복을 위해 힘쓰고 있는 의료진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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