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4일 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에너지신산업과 ICT 분야의 신규채용 수요 기업을 선정해 해당기업에 취업을 희망한 청년을(만18~39세 미만)을 매칭, 3개월간 현장에서 업무 경험을 제공해 직무능력을 향상시킨 후 정규직으로 고용을 연계한 취업 지원 사업이다.
사업에 참여한 청년근로자에게는 최대 6개월간 인건비가 지원된다. 일 경험을 쌓는 초기 3개월은 월 230만원을, 3개월 이후에는 정규직 전환 기회 부여와 함께 인건비의 50%이상을 지원할 방침이다.
참여 희망 기업은 오는 28일까지 전남 테크노파크 일자리센터와 녹색에너지연구원 일자리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청년 근로자는 오는 7월 7일부터 전라남도 일자리통합정보망을 통해 지원하면 된다.
배택휴 도 일자리정책본부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국형 뉴딜정책에 대응한 첫발을 딛는 사업이다"며 "일 경험 제공은 물론 정규직 채용의 기회까지 얻을 수 있는 사업인 만큼 많은 기업과 청년들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남악=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