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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체험존에서 사용되는 'Nature Treks VR'은 영국에서 개발된 심리 치료와 정서 안정 콘텐츠로, 체험자가 자연을 배경으로 나무와 생물을 창조하거나 자연을 거닐며 풍경을 감상하는 내용 등 총 12개의 주제 화면으로 구성됐다.
이날 시연식에 참여한 주민들은 잔잔한 음악을 배경으로 가상현실로 펼쳐지는 자연을 감상하며 긴장을 풀고, 스스로 원하는 풍경도 만들어보며 휴식을 체험했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시민들이 가상현실 심리 치유공간에서 마음과 몸을 추스르며 행복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 이 체험존에 더 다양한 콘텐츠를 적용해 시민이 찾는 명소로 가꿔가겠다"고 밝혔다.
가상현실 체험 공간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9시~오후6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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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