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전경. / 사진제공=수원시
수원시가 도로 위 시민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0년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본격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장거리 주행 시, 고장이 잦은 항목을 위주로 무료 점검을 제공해 도로 위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다.

엔진,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공기압, 냉각수와 오일류, 벨트류, 소모성 부품 등 장거리 주행을 할 때 고장이 잦은 20개 항목을 점검할 수 있다.

수원시자동차정비협회, 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수원지역협의회,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수원시지회 등에서 추천한 정비업체 가운데 수원시가 심사를 거쳐 선정한 40개 정비업체가 참여한다.

시민들이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주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장안구 8개, 권선구 22개, 팔달구 5개, 영통구 5개 업체를 선정했다.

무료점검 지정 업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