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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은 "구본수를 내가 독단적으로 떨어뜨렸냐"며 "어디다가 말을 함부로 하냐"면서 날 선 감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예의가 없어도 유분수"라며 "밀어주기? 내가 무슨 힘이 있어서 밀어주니, 꼬마야"라고 악플러를 공개 저격했다.
이어 "네 인생을 살라"며 "머리 나쁘게 여기다가 누굴 밀어주네, 떨어뜨렸네 낭비하지 마라"라고 덧붙였다.
또 "넌 인신공격은 물론 그 외에도 내가 널 경찰서에서 볼 일은 네 글안에 다분하다"며 "화살을 쏠 때는 돌아올 화살도 생각해야 하는 건데, 네가 어려서 그런 머리가 없었을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이에 옥주현에게 악의적인 메시지를 보낸 악플러는 "구본수가 떨어졌을 때 아쉬워서 그런거 같다"며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옥주현) 님께서 떨어뜨렸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나쁜말 해서 죄송하다. '팬텀싱어'를 너무 좋아하다보니 잘못된 생각을 한 거 같다"고 거듭 미안하다고 강조했다.
그렇지만 옥주현은 "(악플에 대해) 우리 같은 직업의 사람들이 그냥 넘어가야 한다는 법도 없고, 보통은 어이없고 가치 없는 공격이 대부분이라 귀찮아서 그냥 두기도 하지만 난 그런 사람이 아니다"며 "난 한 번 물면 안놓는 죠스같은 사람이다. 잘못걸렸어, 너"라며 강경 대응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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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