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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방역대응반’은 교육부의 ‘학원방역대응반 구성 및 운영 지침’에 따라 부산시교육청에서 교육국장, 교육혁신과장, 평생교육팀장, 학원업무담당자가 참여하며 부산시에서 행정자치국장, 교육협력과장, 교육지원팀장, 업무담당자 등이 참여해 모두 8명으로 구성됐다.
부산시교육청의 교육국장을 반장으로 하여 대응반 운영을 총괄한다. 이 대응반은 학원방역 실행계획을 수립하여 대형학원(일시수용인원 300인 이상)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에 대한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감염병 발생 학원에 대한 사후 조치도 한다.
6월25일부터 7월14일까지 교육부 지침에 따라 전자출입명부 설치 의무대상인 대형학원 33개원에 대해 전수점검을 실시하여 강력히 지도할 계획이다.
부산시 구·군은 7월15일부터 별도 해제시까지 방역지침 미준수 학원에 대해 벌금(300만원 이하) 부과와 집합금지 등 행정조치를 한다.
김광수 교육혁신과장은 “부산지역 학원들이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출입자 명부 관리와 출입자 증상 확인, 유증상자 출입제한, 학원종사자 및 이용자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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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