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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업계에 따르면 7월에 분양이 예정된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는 후분양이 검토되는 둔촌주공 물량을 제외한 3만2501가구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대구 5개 단지 6334가구 ▲부산 2개 단지 5527가구 ▲서울 3개 단지 3774가구 ▲경북 2개 단지 2745가구 ▲전남 2개 단지 2594가구 ▲충북 1개 단지 2407가구 ▲광주 1개 단지 2240가구 ▲경기 2개 단지 2158가구 ▲충남 2개 단지 2107가구 ▲경남 1개 단지 1400가구 ▲강원 1개 단지 1215가구 등이다.
대단지 브랜드아파트는 일반적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큰 데다 커뮤니티시설과 조경 등이 우수하다. 또 입주 후 관리시스템도 철저해 입주자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관리비도 저렴하고 시세 상승에도 유리해 되팔 때 웃돈도 기대할 수 있다.
권강수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이사는 “연이은 강력한 부동산 규제 정책으로 시장 상황을 쉽게 예측하기 어려운 데다 상반기 수도권과 광역시를 중심으로 분양성적이 좋은 만큼 건설사들이 최근 많은 물량을 공급하고 있다”고 짚었다 이어 “주요 인기지역인 서울과 대구, 부산 등에 대단지 물량이 공급 예정된 만큼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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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