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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노·사·정 관계자, 일자리 유관기관 등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장년고용협의체는 이날 지역 내 장년고용 관련 이슈 및 현황 공유, 중장년층과 중소기업에 대한 재취업, 장년고용 인식개선 방안 등에 대해 논의가 진행됐다.
또 재취업지원서비스 의무화 시행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유관기관 간 사업에 대한 이해와 협업을 바탕으로 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가자는 공감대가 이루어졌다.
노사발전재단 광주센터는 지역 노사안정 및 협력증진, 전직지원서비스 강화를 통한 중장년층 일자리창출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연 2회씩 장년고용협의체를 개최하고 있다.
이명숙 광주센터 소장은 "지난 5월 1일부터 1000인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재취업지원서비스가 의무화되면서 전직지원서비스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며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가겠다"고 말했다.
노사발전재단 광주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는 만40세 이상 중장년층 대상 생애경력설계서비스부터 퇴직예정근로자와 구직자를 위한 퇴직지원 프로그램과 재도약 프로그램, 신중년 인생3모작 패키지 등 신중년의 인생3모작을 위한 맞춤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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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