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완도군과 기아차 광주지회가 내년에 열리는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협력키로 했다.사진은 박봉주 기아차 광주지회장과 신우철 완도군수(사진 오른쪽) /사진=완도군
전남 완도군은 기아차 광주지회가 내년에 열리는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협력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열린 협약식에는 신우철 완도군수, 기아자동차 광주지회 박봉주 지회장과 노조 임원들이 참석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2017년 박람회 때 기아자동차 광주지회 전 직원이 완도를 찾아주신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내년 박람회는 관람객 100만 명을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니 많은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봉주 광주지회장은 "세 번째 개최되는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가 지역에서 개최되는 국제 행사인 만큼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국가적 위상을 높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박람회 홍보와 관람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화답했다.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2021년 4월 23일부터 5월 16일까지 완도항 해변공원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