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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승범이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류승범은 지난 28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행복한 날들"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의 유모차를 직접 밀고 있는 류승범의 모습이 담겨있다. 벙거지 모자로 인해 얼굴이 반쯤 가려져 있지만 환하게 웃음을 짓는 모습에서 류승범은 아빠가 된 기쁨이 묻어났다.
류승범은 최근 10세 연하의 슬로바키아인 여자친구와 결혼을 발표했다. 여자친구는 프랑스에서 활동 중인 화가로 두 사람은 3년 간 교제해왔다. 이들은 현재 프랑스에 머물고 있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채 이달 중순쯤 첫째 딸을 먼저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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