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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최근 해운대구 반산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와 관련,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다.
이번 사고 발생에 따라 도로 기하구조, 사고위험성 등 전반적 안전사항을 세밀히 점검해 소규모 정비사업의 경우 연내까지 개선 완료 조치하고 장기적 대규모 정비사업은 세부계획을 수립해 2021년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7월2~3일 2일간 부산시, 경찰청, 구·군, 교육청,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최근 3년간(2017~2019년) 어린이보호구역 어린이교통사고 사고다발지 17곳에 대한 특별점검을 한다. 이어 모든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해 ▲1차(7월) 구·군 자체점검 ▲ 2차(8월) 관계기관 합동점검 등 안전시설물 일제점검을 추진한다.
우선 7월2~3일 2일간 부산시, 경찰청, 구·군, 교육청,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최근 3년간(2017~2019년) 어린이보호구역 어린이교통사고 사고다발지 17곳에 대한 특별점검을 한다. 이어 모든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해 ▲1차(7월) 구·군 자체점검 ▲ 2차(8월) 관계기관 합동점검 등 안전시설물 일제점검을 추진한다.
아울러 부산시는 안전점검과 함께 올해 어린이보호구역 신호·과속 무인단속CCTV 설치 등 개선사업도 조속히 추진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신호·과속 무인단속CCTV는 2022년까지 모든 어린이보호구역 내 설치 완료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보행안전성 향상을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점검 및 시설개선 등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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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