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정진석 미래통합당 의원이 "전대미문의 반민주 의회 폭거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국회부의장은 안 하겠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기자분들이 자꾸 물어 온다"며 이같이 전했다. 5선의 정 의원은 21대 전반기 국회의 야당 몫 국회부의장으로 사실상 내정됐다.
이날 여야 간 원구성 협상이 최종 결렬되면서 더불어민주당이 18개상임위원장직을 독식하겠다고 밝히자 이에 대해 항의의 의사를 내비친 것이다.
정 의원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기자분들이 자꾸 물어 온다"며 이같이 전했다. 5선의 정 의원은 21대 전반기 국회의 야당 몫 국회부의장으로 사실상 내정됐다.
이날 여야 간 원구성 협상이 최종 결렬되면서 더불어민주당이 18개상임위원장직을 독식하겠다고 밝히자 이에 대해 항의의 의사를 내비친 것이다.
이날 여야 원내대표는 오전 10시 국회에서 박병석 국회의장 중재 하에 비공개 회동을 가졌으나 법제사법위원장을 두고 결국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이에 민주당은 오후 2시 본회의를 열겠다고 예고했고 통합당은 의총을 통해 향후 대응 방안을 고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