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에서 입국한 카자흐스탄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진은 인천공항 입국장 모습. /사진=뉴스1
인천공항에서 입국한 카자흐스탄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인천 연수구는 30일 오전 연수1동에 거주하는 카자흐스탄 국적의 40대 여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공지했다.


구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9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입국했다. 이후 같은 날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고 30일 오전 11시 이원의료재단 검사에서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구는 A씨에 대해 국가지정치료병상 격리입원 조치를 했다면서 "확진자 관련 신속한 역학조사 중이다"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