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사진=부산시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부산의 미래 발전을 위한 주요 시책 사업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2일 부경대학교 용당캠퍼스와 비콘(B-Con)그라운드를 방문한다.

변 권한대행은 이날 부경대학교 용당캠퍼스를 방문해 드래곤밸리 추진현황과 연구‧개발(R&D) 특화방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미래 신산업 발굴 및 지역 혁신 성장을 위한 시와 대학의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부경대학교는 2015년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기획한 URP 사업에 참여해 드래곤밸리가 벤처기업의 ‘요람’으로 주목받는 등 우수한 성과를 냈다.

‘드래곤밸리’는 2019년 교육부 대학 산학연 협력단지 조성사업에 선정, 동북아시아 최대 특화 산학연 협력단지 거점으로 앞으로 ‘한국형 유니콘 기업 캠퍼스’로 조성될 예정이다.


변 권한대행은 이어 부산의 새로운 복합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비콘(B-CON) 그라운드를 방문해 시설 조성 상황, 횡단보도 정비, 주차장 확충 등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수영구, F1963 관계자 등과 함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비콘그라운드(청년문화)를 중심으로 인근의 F1963(전시문화), 망미골목(골목문화), 팔도시장·사적공원(전통문화), 수영강(자연문화)을 연계한 ‘문화오감길’을 조성하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변 권한대행은 “민선7기 후반기에도 계속해서 시민 행복과 부산발전을 위해 부산의 미래를 그려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부산의 발전을 위해 관계기관과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꾸준히 듣고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