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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 지원으로 장르 영화제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와 연계해 진행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장르영화 음악을 작업한 색다른 이력을 가진 인디뮤지션 3인을 초청해 방송인 박지선의 사회로 진행한다.
초청 뮤지션은 영화 <사냥의 시간> 음악감독이자 ‘씨스루’, ‘입장정리’, ‘자니’ 등의 곡을 탄생시킨 히트 프로듀서 프라이머리와 <복수는 나의 것>, <만신> 등 다수의 영화 삽입곡 작업을 해온 음악가이자 미술가이며 배우이기도 한 백현진, 다양한 영역과 장르를 넘나들며 음악적 활동을 보여주는 뮤지션으로 <죄 많은 소녀>의 음악감독을 맡은 선우정아 등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각양각색의 개성을 가진 뮤지션 3인의 OST 라이브 무대는 물론 생생한 영화음악 작업 후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시청자들의 안방에 제공할 예정이다.
‘2020 판타스틱 뮤직페스티벌 – 사운드 오브 무비’는 3부로 나누어 각각 7월 12일 저녁 7시, 8시, 9시에 네이버 V LIVE(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채널)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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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