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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9시18분 기준 두산솔루스는 전 거래일보다 5.67%(2150원) 내린 3만5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그룹은 전자·바이오 소재 사업을 하고 있는 두산솔루스 매각을 위해 스카이레이크와 재협상을 하고 있다.
두산솔루스는 두산과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등 주요 주주를 포함한 특수관계인들이 지분을 각각 17%, 44% 갖고 있다. 이에 61% 전량 매각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떠오르고 있다. 해당 지분의 매각 가격은 7000억원대로 전해졌다.
앞서 두산그룹은 지난해말부터 스카이레이크와 매각 협상을 했지만, 지난 4월 매각가를 두고 견해차를 좁히지 못해 결렬된 바 있다. 이후 두산그룹은 공개매각으로 전환해 대기업들을 상대로 매각에 나섰지만 예비입찰에 매수 희망자들이 대거 불참하면서 흥행에 실패했다. 이후 두산그룹은 다시 스카이레이크와 협상을 재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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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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