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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방역당국이 해당 건물을 지난달 27일 시작된 광주 코로나19 확진자 폭증사태의 발원지로 압축한 것으로 풀이된다.
당초 금양오피스텔은 방문판매업자 개인사무실로 알려져 있었다. 해당 건물 관련 확진자가 이어지며 집단감염의 불안감이 증폭됐다.
박 국장은 "금양오피스텔 지하부터 10층까지 전체적인 상황을 살피고 그 안에 들어있는 각종 방들의 쓰임새나 거주자들을 면밀하게 조사했다"며 "이 과정에서 505호 세입자가 83번 확진자로 등록됐고 건물 안에 방문판매로 의심되는 홍보물이 있어 그 주변 환경검체까지 4건을 채취했다"고 설명했다.
방역당국은 문제가 됐던 1001호에서도 방문판매와 관련된 활동이 의심돼 환경검체 6건을 채취했고 이후 CCTV 확인을 확장했다. 건물 관련 추가조사도 지난 2일 실시했다.
북구보건소는 지난달 20일부터 7월2일까지 금양오피스텔 방문자에 대해 전수조사를 벌일 계획이며 "방문자는 자발적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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