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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학 디지털상용화 기술지원사업‘은 4차산업 흐름에 맞춰 첨단기술의 융합으로 상용화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사업이다. 연구개발 투자가 미약하고 기술적 어려움이 있는 치의학 산업에 종사하는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해 비용부담을 낮추고 기술컨설팅을 통한 제품개발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게 목표.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치과의료 소재, 의료기기,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청을 받아 전문가 평가를 거쳐 7개 과제를 선정했으며 7월부터 ▲환자 맞춤형 블록형 골이식재 제작 ▲3D프린트 모형 전용 교합기 제작 ▲구강 검진부스(이아포 Oral Zone) ▲유니버설 지그제작 ▲1차원 회전방식을 이용한 정밀 자동스캐닝 ▲임플란트 3D 가상수술 키오스크 개발 ▲탁상용 전동식 인상재 토출 장치 제품개발 등을 수행하게 된다.
디지털 공정개선, 상품기획, 시제품 제작, 디자인 등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어려움에 대한 컨설팅(기술자문)과 디지털 치의학 산업으로 전환과정에서 도출된 핵심 기술 및 제품기술력 확보를 위한 지식재산권 보호 및 획득을 위한 국내외 특허 출원 및 등록을 위해 총 10개 기업을 지원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역 치의학 산업 기술경쟁력을 높여 치과 의료기기의 해외 의존도를 낮추고 나아가 자주적 디지털 치의학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며 “디지털 치의학 산업 육성으로 지역 내 의료산업 및 전후방산업 기업들의 매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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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