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 묵현초등학교에서 코로나19 검사가 진행 중인 모습. /사진=뉴시스 이영환 기자
서울 중랑구 소재 묵현초등학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같은 반 학생들과 교사 등은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5일 중랑구에 따르면 묵현초 학생인 중랑구 39번 확진자와 같은 반인 학생, 담임교사, 우선검사대상자 등 53명이 전날 받은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전원 음성이 나왔다.


중랑구는 나머지 500여명의 학생과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도 5일 오전부터 학교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전수 검사를 진행했다.

중랑구는 6일부터 전교생 등교를 중지하고 17일까지 온라인 학습으로 대체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