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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기상청에 따르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접어드는 13일~8월9일까지 영동지역 기온은 평년(24.7도)보다 1~2도 높을 전망이다.
여름 휴가철 중에서도 극성수기인 7월 말~8월 초 영동지역 기온은 평년보다 높은 날이 많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관측된다.
7월13일~8월9일 영서지역 기온도 평년(24.8도)보다 1~1.5도 가량 높을 전망이다. 영서지역도 극성수기인 7월 말~8월 초 무더위가 이어지고 열대야 현상도 잦을 것으로 예측된다.
여름 휴가철 강수량은 영동·영서지역 모두 평년치인 각각 133.8~207.9㎜, 266.6~356.6㎜ 수준일 것으로 전망된다.
구름대의 영향을 받아 많은 비가 내릴 때가 있겠고 지역별로는 강수량 차이가 클 것으로 보인다. 비가 오는 날은 7월 중순이 7월 말~8월 초보다 많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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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