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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이 또 한번 재고 명품을 오프라인에 푼다.
2차 행사에서는 앞서 1차에 참여한 기존 브랜드 7개에 추가로 6개 브랜드를 보강해 총 13개 브랜드 상품을 판매한다. 행사는 롯데백화점과 아울렛에서 진행되며 인기가 많은 핸드백, 구두 등 잡화를 중심으로 행사장을 구성한다.
행사 진행 점포는 백화점 ▲미아점 ▲평촌점 ▲분당점 ▲일산점 ▲전주점 ▲동래점 ▲프리미엄 아울렛 이천점 등 총 7개점이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2차 명품 대전도 안전을 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순차적으로 입장하도록 제한을 두고 점포별 일평균 600~700명씩 입장시킬 계획이다.
앞서 롯데면세점은 지난달 26일 1차 면세 명품 대전을 진행했다. 100억원 물량으로 전국 주요 8개 곳에서 행사가 진행됐고 점 평균 10억원의 해외 명품 물량을 판매해 점포별로 입고 된 상품의 85%가 소진됐다. 주 고객은 40대로 핸드백의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면세 명품 대전은 코로나19로 해외 여행이 어려워 짐에 따라 정부가 한시적으로 면세 상품의 국내 판매를 허용해 진행된 행사"라며 "1차 행사 당시 예상보다 많은 고객이 몰려 성황을 이뤘고 이후에도 추가 진행에 대한 고객들의 문의가 계속돼 2차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롯데백화점에서 진행하는 이번 특별전은 정부의 한시적 면세 상품 판매 허용 정책에 따라 판매가 가능해진 면세점 상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상품의 교환 및 반품은 행사 기간 중에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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