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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팅 제작 산업용 부품 실증지원 센터’는 3D프린팅을 활용해 제조된 부품의 상용화를 위해 공정기술과 품질, 신뢰성 등을 실증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프라다.
3D프린팅은 그동안 플라스틱 소비재, 시제품 제작 등 많이 활용이 돼왔으나 금속과 같은 고부가가치 부품 등의 경우 품질 평가가 충분히 이뤄지지 못해 사업화나 현장적용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이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3D프린팅제조혁신센터와 협력해 오는 2023년까지 국비 80억원, 지방비 27억원, 민자 7억4000만원 등 총 114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시흥시 관내에 해당 인프라를 구축하게 된다.
경기도는 이번 센터 구축으로 3D프린팅으로 제작된 부품에 대한 실증평가지원과 현장에서도 사용가능한 수준의 품질평가 데이터 확보가 가능해져 3D프린팅을 활용한 제조업 활성화와 도내 산단 기업의 제조기술 혁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기업들의 원활한 시험인증과 국제 수준의 제품 개발이 힘을 얻게 됐다”며 “도내 중소기업의 제조기술 역량 확충으로 미래산업 육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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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