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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에서 224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일일 도내 확진자 수로는 지난 4월17일 206명 이후 최대치다.
일본 공영방송 NHK는 9일 도쿄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도내에서 새로 22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보고됐다"고 밝혔다.
지난 8일 도내 일일 신규 확진자는 100명을 밑도는 수준이었으나 하루 만에 다시 세 자리 수로 돌아왔다. 이로써 도쿄도 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7272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도쿄도 당국은 특히 집단감염 위험이 높은 유흥가를 이용할 경우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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