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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현장은 캠코와 구리시가 지난 2017년 위수탁계약을 체결하여 진행 중인 공유지 위탁개발사업으로 구리시 여성 권익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생활복지 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안전점검은 지난 6월 문성유 캠코 사장 ‘용사의 집 재건립’ 현장 점검에 이어 진행됐으며, 건설현장 안전관리 상황과 코로나19 방역, 혹서기 ‘근로자 건강보호 가이드라인’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캠코는 폭염 특보(폭염 주의보 및 폭염 경보) 발령 시 ‘무더위 휴식 시간제’를 적극 시행하여 낮 시간대(14~17시)에는 옥외작업을 중지하고 열사병 예방안전 수칙(물, 그늘, 휴식) 준수를 통해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있다.
이날 캠코 안전총괄관리자 권남주 부사장은 사업장 기본 안전시설, 코로나19 방역수칙 점검과 더불어 ▲깨끗한 물과 식염수 준비 ▲그늘진 휴식 공간 제공 ▲안전모 및 안전대 등 보호구 점검 등 가이드라인 준수를 강조하고, 안전관리, 근로여건 등에 관한 현장의견을 청취했다.
권남주 캠코 부사장은 “폭염과 코로나19가 겹치는 시기인 만큼, 현장 근로자 건강보호와 안전점검 활동을 꼼꼼히 이어갈 것”이라며 “현장 점검과 의견 수렴을 통해 안전관리 강화, 근로여건 개선 등 안전 최우선 경영을 책임 있게 실천해 가겠다”고 말했다.
캠코는 안전중심 경영체계를 바탕으로, 책임이 있는 모든 사업장과 발주한 모든 건설 공사현장에서 2013년부터 현재까지 7년 연속 산업재해 사망사고 ZERO를 달성해 왔으며 6월 ‘용사의 집 재건립 현장’, ‘송파복합관사 신축현장’ 점검에 이어 이달 ‘나라키움 서대문세무서’, ‘구리시 여성회관’까지 릴레이 현장 안전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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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